걸프협력회의 6개국에서 해외로 보낸 근로자 송금액은 2025년 약 1,610억 달러로, 2024년보다 13.6%, 약 190억 달러 증가했다고 GCC 통계센터 보고서가 밝혔다. 공식 보고서는 아랍에미리트 621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580억 달러로 집계했으며 두 나라는 GCC 전체의 거의 4분의 3을 차지했다. 송금액은 GCC 합산 국내총생산의 약 6.6%에 해당했다. GCC 통계센터는 이 비율이 자금 흐름의 상대적 비중을 보여줄 뿐 그 자체로 경제 성과의 개선이나 악화를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