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 M42는 9월 22일 자사 Diaverum 사업부가 키르기스스탄의 첫 클리닉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새 시설은 수도 비슈케크에 있으며, 회사의 신장 치료 네트워크가 중앙아시아의 또 다른 국가로 확대되는 것이다.

M42에 따르면 클리닉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교대로 투석 스테이션 15개를 운영하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스테이션을 20개로 늘릴 여지도 있다. 회사는 첫 환자의 진료일을 밝히지 않았고 치료가 이미 시작됐다고도 하지 않았다.

Diaverum은 이웃 카자흐스탄에서 10년간 사업을 운영해 왔다. M42는 현지 네트워크에 현재 55곳이 넘는 클리닉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기존 시설로, 이번에 개소식을 연 비슈케크 시설과는 별개다.

정정